현직 경주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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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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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에 누워서 다모앙중입니다.
코로나에서 이제 좀 살아나는중이네요.
가족들 수영장에서 신나게 논거 구경만 했네요 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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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근처에 외가댁이 있어 자주 갔었어요
저는 주말에 경주 농사 차출되어 갑니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벌써부터 고기 냄새가 상상되네요
저는 주말에 경주 농사 차출되어 갑니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벌써부터 고기 냄새가 상상되네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자주 가서 놀던 지역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