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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임무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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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2.69
2024.08.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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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임무 수행합니다"


한국영화 명대사 명장면중

열손가락안에 꼽고 싶은 장면입니다

매불쇼 보다가 생각났습니다 


ps.

밀정들이 뒤지면

먼저간 아베가 마중나온다는 이야기를

전 참 좋아합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민구니 (223.♡.203.63)
08.13 19:19
추천을 안누를수가 없습니다

즐거운하루 (218.♡.75.139)
08.13 19:22


대령했습니다^^
시커먼사각 (49.♡.218.16)
08.13 19:33
마중 나와서 손잡고 다시 불길 속으로 들어가는 거겠죠..? ㅎ
부산혁신당 (140.♡.29.0)
08.13 20:06
‘강제징용 노동자’대신 ‘조선반도에서 온 노동자’라고 처음 칭한게 아베(2008년 10월)라고 합니다. 먼저 간 아베가 기다려줄거란 얘기, 저도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https://youtu.be/bPwGNA91lEo?si=DgBnzGNnrK-r2L6A&t=260
no_profile wallace (175.♡.229.33)
08.13 20:19
명작 인정합니다
inner❤️peace (175.♡.148.5)
08.13 20:28
꿈꾸는식물 (106.♡.193.54)
08.13 20:47
조용히 추천~
no_profile EXIT (211.♡.142.188)
08.13 21:11
(삭제된 이모지)
가시나무 (118.♡.73.210)
08.13 21:39


잊지 않겠습니다.

죽어도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환생하고 싶은 현생에 애착은 없지만

독립운동가로 환생할 수 있다면

이승만이를 정통적 의미의 능지처참의 10,000회로 살점을 떼고 떼어 죽지 않게 최소한의 치료로 살리면서 그 10,000 회 마지막 작업후 직접 몸통을 부셔버려 내장을 꺼내 생을 직접 거두고 싶습니다.
https://www.dogdrip.net/25287581
롱숏 (58.♡.148.15)
08.13 22:29
가세요, 밀정분들...
여러분의 나ㅂ... 아니, 아베가 기다리는 그곳으로...
곰도리마리오 (118.♡.4.90)
08.13 22:53
지혜아범 (175.♡.94.20)
08.13 23:02
마지막 장면 우리가 그렇게 원했던 장면 맞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반 민 특 위
EraMorgeta (123.♡.180.31)
08.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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