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는 매국노들이, 21세기에는 약 1,640만명의 시민이 국가를 넘겼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08.13 20:07
341 조회
5 추천
글쓰기

본문

이걸 보고도 보수 참칭하는 애들 있으면…

진짜 좀 꿀밤을 먹여도 될 거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건*절 추진 없다 말하는데... 지금까지 법비들이 한 일을 돌이켜서 해석하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게 건*절만이 아닌 그 상상초월의 무엇이라는 건지...라는 의심도 커집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40.♡.29.0)
작성일 08.13 20:09
자기를 ‘중도’도 아니고 보수라고 칭하면서도 뉴트리아들처럼 일제 입장에 충실하다? 뇌 구조가 보수될 때까지 두드려서 고쳐야 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125)
작성일 08.13 20:11
건국절은 지들이 먼저 주장해서 논쟁이 된거 아닌가요?

우리가 오히려 묻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 국민들에게 건국절 논쟁이 무슨 도움이 됩니까?"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08.13 20:11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논란 만든 것도 본인들이죠...
한국에서 초중고 교육만 충실히 받아도 저런 표현 자체가 나올 가능성이 없죠.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