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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8.13 20:24
최고위원은 아니라고 했으니 김민석의원은 아닙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0:26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그이야기 나왔을때 이와같은 상황이 떠올랐다는 거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13 20:24
최고위원 후보중에 명팔이 없다고 기자회견 내용에도 이습니다
이런식으로 좀 몰고 가지 마세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125)
작성일 08.13 20:25
확대해석할 필요없고 이건 정봉주가 해명해야할 일입니다
지지자들끼리 이러한 추측 혹은 억측 나오게 되는거부터가 지금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0:27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125)
작성일 08.13 20:30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네.. 개인적인 생각을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기자회견을 해서 발표하거나 혹은 공개된 게시판에 쓰게되면..

어떤 사안들의 경우에는 논쟁의 중심이 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 있을것입니다. 감수해야죠 (그게 싫으면 생각만 하거나 일기장에다 써야죠)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0:30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다들 자기 생각을 공개된 게시판에 쓰는 겁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125)
작성일 08.13 20:31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피드백을 받는다는 겁니다
말과 글에 대한 책임이 있는거죠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34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그러니 김민석도 책임져야겠죠 과거를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125)
작성일 08.13 20:36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책임의 한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서 욕먹는거죠

그리고 그건 그거고.. 어떤 공감이 갈만한 근거는 가지고서 지금의 상황을 설명해야죠
그게 안돼면 답정너가 되는 것입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38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다고 설치고 다닌 인물인데 다들 용서하셨다니 놀랍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125)
작성일 08.13 20:45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제가 언제 용서했다고 했나요? 그건그거고 명팔이라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는 겁니다
정봉주의 해명을 들어야 겠죠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46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노무현 팔이하다 뒤통수 친사람이 1위를 했으니 열받지 않았을까 나처럼. 그런 생각입니다. 계속 시비 거실거면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무의미하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08.13 20:46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시비는 님이 여기 모두에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47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그건 님 생각이구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08.13 20:48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네 님도 님 생각하세요. 시간낭비인거 같으니 저도 여기서 끝내죠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48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신고했습니다.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223.♡.165.55)
작성일 08.13 20:27
정봉주 말로는 현재 최고위원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즉 김민석은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고 기자회견 보고 발끈한 사람이라고 했죠.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0:28
@Bigwrigglewriggle님에게 답글 뭐 나중에 결국 다 들어나겠죠. 과거로 부터 그 사람의 미래를 유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렇게 살아온 사람이 최고위원 1위라니 저 또한 개탄스럽습니다.

베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네 (58.♡.88.193)
작성일 08.13 20:30
최고위원 후보중 없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왜 여기서 김민석으로 몰고 가나요?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32
@베네님에게 답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13 20:34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본인이 없다는데 왜 있다고 생각 하는 건지.....내참...알겠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시겠죠...

베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네 (58.♡.88.193)
작성일 08.13 20:35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개인적인 생각은 혼자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37
@베네님에게 답글 네 님도 개인적 생각은 혼자하십시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13 20:40
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봉주 본인이 아니다 라고 한 이야기에 대한
억측에 분열조장 느낌이라
신고 하겠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해 주세요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44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네 이해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도 이해해주십시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8.13 20:50
제 개인적인 생각은 최고위원 후보들 중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발언 당사자도 말했고)
그리고 이런걸 갈라치기 내부분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211.♡.139.7)
작성일 08.13 20:53
@심이님에게 답글 네 존중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정치인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거죠. 생각이 틀리다고 겁박할것 까진 없죠.

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8.13 21:04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냉정하게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님이 개인 생각을 쓰신거라면 그 이유가 있겠죠. 본문처럼 쓰신 이유가 있으니.
논리의 전개를 푸시고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로 쓰시면 누군가는 받아들이겠죠.
그런데 댓글들마다 내 생각이다. 넌 니 생각해라 식의 비아냥으로 일관하시고
내 생각도 못 말하게 겁박한다고 쓰시면
전혀 건강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내 생각이면 오롯이 나만 알거면 말하지 말고, 알리고 싶다면 충분한 근거로 설득해야죠.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08
@심이님에게 답글 그 부분은 미흡할 수 있으나 앞에 댓글들을 보면 시비부터 거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러니 내 생각이다라는 말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비아냥은 다른 분들이 먼저 하셨는데요.
그렇게 넌 문제가 있다고 작정하고 쓰시면 제가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근거는 위에 다 썼는데요.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8.13 20:55
김민석에 대해 안좋게 보고 계신 배경은 십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정봉주를 끌어들여서 이야기하시는 것은 반감만 증폭시킬 것 같네요. 정봉주 이야기를 배제하고 하셨다면 모르던 사실을 알고 좀 더 주의깊게 김민석 의원을 지켜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0:57
@이니즈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이해가가네요. 저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알이랑님의 댓글

작성자 알이랑 (39.♡.55.123)
작성일 08.14 08:09
음슴체로 요약하겠습니다.
1.정봉주후보가 최고위원선거 초반에 1등 했었음.
2.이재명대표가 김민석후보가 왜 이거 밖에 안 나오냐고 언급함
3.최고위원선거에서 김민석후보가 1등하기 시작.
4.이재명대표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는 정봉주후보가 차마 이재명은 못 까고, 이재명 주변을 이재명팔이로 까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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