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70 조회
15 추천
글쓰기 수정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49 / 1 페이지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125.♡.213.71)
작성일 08.13 21:18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가는거죠
인터뷰 들었는데 속이 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19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김민석은 문재인 대표시절에도 당을 흔들던 사람입니다.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25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8.13 21:29
그런 논리라면, 문재인 죽이자 했던 이재명을 민주당 대표로 받으면 안되죠. 노무현 탄핵했던 추미애는 어떤가요?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고 돌아온 탕자는 받아줍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34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노무현 죽이자도 용서하자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특정 인물은 절대로 용서 안한다는게 좀 이상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8.13 21:37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정봉주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많은 분들의 정봉주에 대한 이슈는 용서의 문제가 아니라, Risk의 문제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46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김민석 또한 과거로 볼때 엄청난 리스크입니다. 말이나 행동 모두 뒤통수 때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112.♡.11.125)
작성일 08.13 21:50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사과를, 아니 적어도 유감표명이라도
해야 용서를하죠
김민석도 추미애도 이재명도
과오는 사과한걸로 압니다
솔직히 정봉주건 이야기안하고싶었는데
용서안하는분들 이상해하시는이유
궁금하신거같아 답글달아봅니다
참고로 1차투표때
정봉주에게 투표했습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51
@fearnjoy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다른 분들도 몇년 뒤에나 사과했습니다.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112.♡.11.125)
작성일 08.13 21:54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왜 김민석이 과오가 있는데
표얻느냐 물으셨잖아요
사과했기때문이라고요
그리고 지금 잘하고있잖아요.
본문에 대한 답입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55
@fearnjoy님에게 답글 아뇨. 사과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누군지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darkwhite님의 댓글

작성자 darkwhite (180.♡.210.163)
작성일 08.13 21:32
최고위원 선거도 선거이니 전략적으로 하지만 네거티브는 역효과만 납니다.
어느 무리인지 정봉주 그렇게 공격했지만 금방 그들에게 놀아놨구나 파악하고 분노만 유발하잖아요.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35
@darkwhite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darkwhi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arkwhite (180.♡.210.163)
작성일 08.13 22:18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일부러....
진심.....역효과만 납니다.

김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호그와트님의 댓글

작성자 호그와트 (221.♡.54.150)
작성일 08.13 21:34
이런글까지 나오는거 보니 누군가의 작전이 성공하긴 했나 보군요 ㄷㄷ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36
@호그와트님에게 답글 인물은 정확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180)
작성일 08.13 21:36
지속적으로 지켜 봐야 하는 게 정치판이니 알고는 있어야겠네요.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38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지금은 윤석열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 선택하겠다는게 시대정신이라 최고위원도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김민석은 너무 바람이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헤비두디님의 댓글

작성자 헤비두디 (223.♡.212.45)
작성일 08.13 21:37
모든 후보들 과거 잘못 다 꺼내는 쪽으로 가는 겁니까?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38
@헤비두디님에게 답글 다른 후보 빼고 한 후보만 잘못을 꺼내고 가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솔직히 김민석이 누군지 다들 알고 있었을까요? 갑자기 1위가 이상하긴 합니다.

헤비두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헤비두디 (223.♡.212.45)
작성일 08.13 21:45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김민석 1위는 이재명 대표 발언 이후이고, 정봉주를 잘 아는 최강욱, 박시영 등도 정봉주가 그 일 때문에 이재명 대표에게 섭섭한 것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사과하면 될 일을 정봉주가 키운 겁니다.

당내 분란 제대로 커지겠네요.

Ret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ro (112.♡.97.184)
작성일 08.13 21:40
자 이러다 이재명 손가혁 까지 나오겠네요. 정봉주가 대단한 일을 했습니다. 장하네요.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40
@Retro님에게 답글 김민석을 아셨습니까? 어떻게 살아온 정치인인지?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한건지 궁금하네요.

Ret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ro (112.♡.97.184)
작성일 08.13 21:41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김민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누구보다 과거에 비토했던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누굴 선택했는지 말한적 없는데요?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42
@Retro님에게 답글 그런데 왜 손가혁까지 나오겠네요 하십니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인물은 정확히 알아야죠.
김민석은 이럴때 이런 선택을 했다. 당연히 알아야할 정보 아닙니까?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08.13 21:42
김민석은 10년 정도 세밀하게 지켜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44
@흰돌님에게 답글 김민석이 처음에 표가 안나온 이유는 명확하죠. 대부분 어떤 인물인지 잊어서.

프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푸 (154.♡.158.19)
작성일 08.13 21:45
봉주 한명 살리자고 이런 추악한 짓 까지 하다니...그래서 뭘 얻고자 하는지? 그냥 다 죽자는 건가요?
이참에 민주당쪽 이런 인물이나 행위자들 다 꺼내놓고 판 다 엎을까요? 이건  민주진영에 대한 해당 행위임.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47
@프푸님에게 답글 아니요 우리의 미래를 살리고자 과거로 부터 배우자는 거죠.
주객전도가 된것 같습니다. 정봉주를 살리는게 목표인가요?
아니면 우리 모두가 잘사는게 목표인가요?

프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푸 (154.♡.158.19)
작성일 08.13 21:50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그건 이미 다 알아요. 만새가 민새짓한거요. 그런데 봉주 살리자고 이런 행동까지 하는건 아닙니다!!!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52
@프푸님에게 답글 김민석의 과거를 묻으라는 말씀인가요?

프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푸 (154.♡.158.19)
작성일 08.13 21:56
@나른오후님에게 답글 민새짓이라고 제가 언급했죠?
잘못된거였다고 말하는겁니다. 묻을수없죠..묻어도 안되구요. 근데 봉주 잘못을 덮을려고 이런식으로 우리의 과오를 꺼내서 쉴드치면 안된다는겁니다 치졸
한 행동인거죠.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8.13 22:03
@프푸님에게 답글 이력 참 재밌네요.

프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푸 (154.♡.158.19)
작성일 08.13 22:08
@Kenia님에게 답글 절 아세요? 무슨 이력을 이야기하는거죠? 정확히 언급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3)
작성일 08.13 21:49
뜬금없는 난사는 뭐죠???

나른오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른오후 (183.♡.89.38)
작성일 08.13 21:50
@시민님에게 답글 김민석에 대해 아셨나요?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223.♡.188.137)
작성일 08.13 22:08
정봉주 기자회견만 봐도 김민석 절대 아니구요.
호가호위 실세팔이 발끈하는 사람은 결국 이재명 측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자 정성호 인터뷰 보세요. 정성호가 어떤사람입니까? 자기 생각대로 독고다이로 말을 하는 양반인데 정봉주 기자회견을 전략이라 하면서 의도했다고 말하죠. 그렇다는 건 정성호도 정봉주가 주장하는 실세팔이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하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런게 아니면 이 사람은 그냥 자기 느낀대로 말할 양반이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 안합니다.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223.♡.188.137)
작성일 08.13 23:09
@Bigwrigglewriggle님에게 답글 추가로 정봉주가 고 김대중대통령의 아들들이 줄줄이 구속된 홍삼트리오 사건을 언급한 것만 봐도 최측근입니다. 그러면 누군지 답 나오지 않나요?

보라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돌이 (221.♡.176.15)
작성일 08.13 22:17
추미애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분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사람은 잘 안바뀌지만 행동과 언사를 지속적으로 보며 판단해야 해야하지 않을까요
전 오히려 정봉주가 mb때 투사인 것 인정하지만 과연 정치적 소신은 뭘까라고 계속 의심이 들었거든요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226.205)
작성일 08.13 22:41

드림백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림백돌이 (106.♡.130.124)
작성일 08.13 22:58
애쓰시네여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8.13 23:08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08.13 23:49
지긋지긋하네요. 정말 피곤합니다.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58.♡.179.54)
작성일 08.14 01:39

돌궁댕이님의 댓글

작성자 돌궁댕이 (220.♡.19.199)
작성일 08.14 03:16
몰랐던 사실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재원재윤아빠 (129.♡.112.191)
작성일 08.14 07:38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을 정봉주 커버하시려고 이렇게도 다시 끄집어내는군요.
이번 사태는 남이 공격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정봉주 본인이 논란을 스스로 만들고 더 키운 건데도 이렇게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흡사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때 모습이 연상이 되는 군요.
다들 좀 적당히 합시다.
공격도 쉴드도 이젠 지겹네요.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08.14 07:40
김민석...
머리는 빌려오더라도 가슴으로 지지는 못하겠네요.

클라시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라시커 (175.♡.18.34)
작성일 08.14 09:57
서울투표가 크긴크네요. 그동안 조용하다가 막판에 네거티브 판치는거 보니 ㅎㅎㅎㅎㅎ

나중에 바보됐다는 소리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8.14 10:22
고쳐 씁시다. 빨간당은 몰라도 우리 파란당은 고쳐서 쓰면 됩니다.
안되면 내치지요

제이제이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제이 (210.♡.17.53)
작성일 08.14 10:29
글쓰기 수정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