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드디어 완성 단계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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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106.♡.66.207
작성일 2024.08.13 21:48
8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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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 정도..

맛.. 부위까지..

이젠..

돼지 수육의 달인이 된거같아요.

정말 소수육 맛이 느껴집니다.

이제..

장사하고싶네요 ㅋㅋㅋㅋㅋ

발렌타인이랑 먹으니..

행복한 밤이네요.


앞다리살도..

이런맛이 나는군요!!

댓글 14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08.13 21:49
양심 없게 레시피를 묻고 싶어집니다. ^^;
맛나게 드셔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13 21:50
끝에 고기는 소고기 아닌가요?

luminext님의 댓글

작성자 luminext (118.♡.250.163)
작성일 08.13 21:52
이런 글은 레시피를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합뉘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8.13 21:53
연금술이군요

돼지고기로 소고기 수육을 만들었으니~!

April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106.♡.66.207)
작성일 08.13 21:54
여러분 레시피는..
제가 장사하면 그때 오픈할께요!!^.^/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14.♡.78.53)
작성일 08.13 21:54
다모앙 레시피로 모시겠습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8.13 21:58
수육인데 소주도 하실거죠?ㅎ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3 22:06
윤기가 좔좔~침 나와유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8.13 22:51
메모 : 연금술사(돼지->소)

비오는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오는날 (211.♡.119.133)
작성일 08.13 23:06
우와 사진으로 맛이 느껴져요 ㅠㅜ 엄청난 때깔이네요 앞다리로 이게 가능하다니.. 대단하세요!

LV426님의 댓글

작성자 LV426 (39.♡.223.199)
작성일 08.13 23:22
소 앞다린가요?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120.♡.35.138)
작성일 08.13 23:30
레시피 공개해주세요~~ 저도 촉촉하게 먹구싶어요~~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8.14 00:41
맛있어 보여요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에비어 (112.♡.217.143)
작성일 08.14 16:23
레시피가 시급합니다. 전 수육 만들면 항상 부실러지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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