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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차지호 의원, 왜교부장관의 정신승리를 무너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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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 140.♡.29.0
2024.08.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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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5-p2vOTLMk?si=dVxOUfITdjUFGQgp


차 의원: 대한민국 미래의 주권자들이 니가 해놓은 꼬라지 보면 뭐라 생각할까요?

왜: 이것도 승리고 진전이고 발전인데요

차: ㅋ 정신승리를 하는건지, 왜 입장에서 말하는 승리인건지. <- 콤보 연타 날리듯 여러 방식으로 ‘왜’의 정신승리, 합리화를 무너트립니다.

왜: 관점에 따라 그런 평가도 있을 수 있겠죠 <- 지 말이 무조건 옳다, 무조건 우리가 이긴거다 하던 말에서 결국은 물러납니다.


하여간 상대 왜국에게 완벽하게 말린 또는 말려준 주제에 변명하다가 애들=국민들 보기에도 애들 싸움에서 지는 꼴이나 보였다고 까이고, 이게 주권 되찾은지 이렇게 오래된 나라 외교입니까, 주권 잃은지 119년된 나라의 왜교입니까?

이 질답만 보면, 외무성 한국담당을 문재인 정부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처바른듯 보일 지경입니다.


수정: 쇼츠에서도, 저도 초선 의원님이라 성함을 오타냈습니다. 차지‘호’의원입니다.


https://damoang.net/free/1551135

댓글 28 / 1 페이지
UrsaMinor (115.♡.248.122)
08.14 06:17
왜구졸개를 갖다 장관을 시켜놨군요.
no_profile 더불어살자 (125.♡.14.174)
08.14 06:21
왜구 대변인이네요. 태도마저도 한국을 얕잡아보는 왜구처럼 보입니다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08.14 06:22
하아...
저 노인네 아구창을 진짜....
내가 이렇게 살기가 많은 사람이었나 싶습니다.
no_profile 베사장 (125.♡.61.152)
08.14 06:37
차지호 입니다
부산혁신당 (104.♡.71.31)
08.14 06:40
@베사장님에게 답글 쇼츠도 그렇고 저도 왠지 이름을 착각했네요. 수정했습니다.
no_profile 퐁팡핑요 (211.♡.188.180)
08.14 06:57
ㅎㅎㅎ이런건 배워야 합니다 정말.
면전에 고성과 쌍욕을 때려박지 않아도 논리로 잘근잘근 즈려밟아 줄 수 있는거... 이거 참 멋진거거든요.
사자바람연꽃 (61.♡.55.104)
08.14 07:05
왜교를 하고 있군요...
완용이가 환생 한건가요??
잼니크 (39.♡.46.88)
08.14 07:10
상황이나 관점에 따라서 그럴수 있다는 뜻은...
상황이나 관점에따라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나 보네여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블루지 (219.♡.36.36)
08.14 07:18
저사람 진짜 웃기는게 말하는거보면 철저하게 일본의 입장은 깊게 공감하고
일본시각에서의 불편한점에 대해 사려깊게 챙기려 하면서
한국인의 입장에 대해서는 그게 내 알바임? 그런식으로 남얘기처럼 말하는게
얼척이 없습니다.
부산혁신당 (104.♡.84.70)
08.14 07:42
@블루지님에게 답글 누가 forced to be a Korean하랬어? 나처럼 pro Japan to the core를 choice해. 하듯이 보이는 태도에서 저런걸 외교부장관이라 꽂은 윤석열&김건희를 어디 꽂아버려야 한단 생각이 듭니다.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4.87)
08.14 07:25
호부견자
dustku (182.♡.84.222)
08.14 07:26
제가 선택한 의원입니다
부산혁신당 (140.♡.29.1)
08.14 07:39
@dustku님에게 답글 훌륭한 의원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짐률 94%인 동네의 부끄러운 주민 -
no_profile NeoPD (101.♡.140.15)
08.14 07:49
토착왜구들이 가득한 용산쓰레기오물집합소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08.14 08:08
반민족특위 재가동이 필요합니다.
달랑 (117.♡.14.101)
08.14 08:11
깡패 : “돈 내놔”

돈을 주며 ‘저 녀석에게 돈을 줘서 강도짓을 했다는 부담감을 심어줬으니, 내 승리다.’
씻으면장동건 (1.♡.129.39)
08.14 08:21
일제 강점기가 다시 온 듯 합니다.
더욱 강하게 일본 불매를 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08.14 08:33
저 사람 싸디구를 때려도 관점에 따라서는 범죄가 안될 수도 있다는 얘기군요?
팀홀튼 (210.♡.72.154)
08.14 08:59
아... 어젯밤에 '달짝지근해' 영화 봤는데, 거기서 유해진 배우가 '차치호' 역으로 나오셨는데...
제목 보고 깜놀... ㅎㅎ 역시 알고리즘의 세계인가요? (농담)

참... 이젠 지칩니다 지쳐... 저렇게 뻔뻔한 넘들이 국정을 장악하고 있다니...
no_profile Vforvendetta (220.♡.72.1)
08.14 09:21
굥 자체가 무조건적인 일본친화적인 사람이고 외교실세 김태효도 자위대상륙협조 논문까지 써서 운운하는 작자이니
고위관료들이 굥 눈치보며 일본에 아부하는게 승진에 유리한거죠 결국은 굥이 문제입니다
샤일록 (223.♡.169.37)
08.14 09:29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왜 부끄러움을 모를까요?
no_profile 파란만두 (211.♡.113.201)
08.14 10:35
아오 ...심한 말 심한말!!!
꽃부자 (121.♡.160.207)
08.14 10:39
21세기 친일파들 쓸어다가 기름솥에 튀겨버리고 싶네요 증말..
부산혁신당 (140.♡.29.1)
08.14 10:45
@꽃부자님에게 답글 말복에 치킨 솥 몇 개만 빌려달라 해서 그렇게 하고 싶네요 정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08.14 11:38
왜구 졸개가 대텅..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180.♡.215.205)
08.14 12:08
아.... 진짜 열 받네요.
부산혁신당 (172.♡.95.13)
08.14 12:10
@이게말이야방구님에게 답글 사용중이신 닉네임과 같은 말을 제가 쟤네 향해서 나지막히 내뱉은 것같기도 합니다..ㅋ
BlackTiger (58.♡.101.243)
08.14 16:09
그 뻔뻔함을 영원히 박제해서 교과서마다 실리게 하고, 자손대대로 경멸의 대상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을사오적과 동등한 정도의 대접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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