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국채는 점점 인기가 떨어지나 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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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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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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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ea님의 댓글
개인이 만기 10년을 사는게 전 더 이상해보여요.
그 돈으로 사적 연금을 하면 직장인은 세금혜택이라도 있는데...
그 돈으로 사적 연금을 하면 직장인은 세금혜택이라도 있는데...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widesea님에게 답글
저것도 분리과세라서 금융소득세 과세 피하려는 현금부자들이 많이 사죠
widesea님의 댓글의 댓글
@지조님에게 답글
아, irp 는 연 900까지 세액공제고, 나중에 연금 지금시 일정금액 이하면 연금소득세(연5.5%이하)로 납부해서 더 이익입니다. 그리고 초과분에 대해서도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선택 가능하구요.
새벽노을님의 댓글
개인 투자용 국채라는 것이 1) 현재 금리가 향후 10년 동안 최고치로 예상된다, 2) 10년 동안 묶어 둘 돈이 있다, 3) 10년후 금융 소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분리과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의 3가지가 동시에 만족되지 않으면 솔직히 할 이유가 없죠.... ( 현금이 많아서 개별적으로 장외채권 투자 하시는 분한테는 물론 큰 의미가 있겠지만 )
저도 6월/7월에는 그 동안 모았던 여유자금을 넣어 놓기는 했는데 ( 어차피 한참 후에나 사용하려던 자금 ) 6월에는 가산금리 포함해서 그래도 3.7% 정도 되니까 10년동안 금리의 오르내림이 있더라도 평균 3.7% 복리면 정기예금으로 1년씩 돌리는 것 보다는 훨씬 이득이 있겠다 싶어서 했던 것이고 지금 3.4% 정도면 큰 자금을 넣기에는 의미가 떨어져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8월 부터는 안하는 것으로.....
저도 6월/7월에는 그 동안 모았던 여유자금을 넣어 놓기는 했는데 ( 어차피 한참 후에나 사용하려던 자금 ) 6월에는 가산금리 포함해서 그래도 3.7% 정도 되니까 10년동안 금리의 오르내림이 있더라도 평균 3.7% 복리면 정기예금으로 1년씩 돌리는 것 보다는 훨씬 이득이 있겠다 싶어서 했던 것이고 지금 3.4% 정도면 큰 자금을 넣기에는 의미가 떨어져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8월 부터는 안하는 것으로.....
Und3r9r0un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