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만들다 보니 다지기의 달인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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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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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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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가요님의 댓글
저의 10여년 전이 생각나네요. 전 탕탕 두드리면 다져지는 도구(이름이 뭐였더라?)를 사용했었는데…
나중에 편식없이 잘 먹을 겁니다. ㅎㅎ
나중에 편식없이 잘 먹을 겁니다. ㅎㅎ
피뎅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