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역사상 최강 빌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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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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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노스 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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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Estere님의 댓글
서사도 충분하고 자기 능력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아웃풋(내부분열)을 이끌어냈죠..
2themax님의 댓글
속편 어벤저스까지 이어지는 갈등의 고리를 제공했죠. 역시 사람들 쌈 붙이는 건 이간질이 최고...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시빌워를 보긴 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다시 볼 때가 되었다는 건가봐요 -_-
MDBK님의 댓글의 댓글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버키가 감옥에 있을때 세뇌 키워드로 다시 윈터솔져로 복귀시킨 인물이에요
하드리셋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털을 다 밀고 왔나봅니다...제모 남작....음......(썰렁) 죄송 ㅠㅠ
하늘걷기님의 댓글
언브레이커블의 미스터 글래스도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제모 남작도 개인 서사, 뒤틀린 빌런, 지능캐, 음모의 설계자 아주 좋았습니다.
제모 남작도 개인 서사, 뒤틀린 빌런, 지능캐, 음모의 설계자 아주 좋았습니다.
alchemy님의 댓글
어벤져스를 깨트려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