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숨진 국장' 파장…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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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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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했던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 간부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권익위는 정 부위원장이 최근 부패방지국장 직무 대리를 수행했던 고위 간부 사망에 대한 순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거취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청탁금지법 관련 부패방지 분야를 담당하는 부위원장으로 권익위 사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도 겸하고 있어 숨진 부패방지국장의 직속 상관으로 볼 수 있다.
정 부위원장의 사의 표명은 고인의 순직과 관련해 야권과 권익위 내부에서도 책임 있는 행동과 자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정 부위원장이 고인의 직속상관이었다는 점에서 고인의 사망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청문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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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열릴거같으니까 튀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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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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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ine님의 댓글
일단 고발 해서 함부로 퇴직금 못받고 연금 못받는 상황 만들어야죠
검사출신인 요게 명품가방 상황으로 고인을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조사 한 다음 무죄면 그때 사퇴해도 안늦어요
검사출신인 요게 명품가방 상황으로 고인을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조사 한 다음 무죄면 그때 사퇴해도 안늦어요
맛있는이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