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괴담인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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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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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오리 너구리'
조물주가 아무래도 졸다가 만든 것 같다는 것이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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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뭐.. 고양이는 단순히 디버깅 안한 소프트웨어라 집사들만 고생하고 학자들은 고생할 일이 없죠.
박스엔님의 댓글
요즘 신기한 생물 이야기할 때 꼭 달리는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게 있는데 고작 뿔 하나 달린 유니콘은 왜 없냐고”
있습니다.
“이런게 있는데 고작 뿔 하나 달린 유니콘은 왜 없냐고”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날개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말 머리에 뿔 하나쯤 있을법 하죠???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ㅋㅋㅋ
모르죠, 우리가 발견을 못했을 뿐
어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르죠, 우리가 발견을 못했을 뿐
어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앙게이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소과에는 뿔이 있어도..
말과에는 있을수가 없다고 하죠....
말과에는 있을수가 없다고 하죠....
Eclipse님의 댓글
단공류 동물이 딱 두 종입니다. 가시두더지라는 놈이 있는데 오리너구리랑 특성이 매우 비슷하고 사는 동네도 비슷하죠. 역시 알을 낳아서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입니다.
사마나님의 댓글
저 부리가 새처럼 딱딱한 부리가 아니라 고무같이 부드러운 재질이라 새랑은 또 다르다죠...ㅎㅎ
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