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신북방 정책을 흝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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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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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추진성과 중에
<미수금 등 기업애로 해소>가 눈에 띄더라고요.
이런 디테일을 볼때도 민주당과 국짐당의 차이를 느낍니다.
언론에서도 국짐정권에서 했다면
기업애로를 해소해 준다며 엄청 띄워줬을텐데요.
국짐의 기업애로 해소 방식은
- 재벌 상속세 감세
- 국영기업 방만경영 후 민영화하거나
- 부동산 시장 띄운 후 금융권이나 건설업종이 망하면 안된다고 세금 퍼붓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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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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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님의 댓글
석열이도 저런 것 하고 싶어했고, 시도는 해봤지만 안 됐죠.
일단 본인 머리가 바닥이고, 주변에서 실무를 해주는 애들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
그야 찾아보면 똑똑한 사람이 왜 없겠습니까만, 자신보다 너무 똑똑하다 느껴도 곁에 두고 쓰지를 못합니다.
열등의식이 항상 뇌리를 지배하거든요. 그래서 자기와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나은 사람 정도만 구해서 씁니다.
그나마 조금 나은 사람이라면 같이 술 마시며 심한 주정으로 추태를 보이는 등 자신에게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보여주는 사람이나 써줄까요. 안 그러면 배척이죠. 마치 앞에서 배 까뒤집고 복종의 자세를 보이는 개만 거둬서 키우는 것이라고 해야하나요.
오너로서 내가 부족하면 좋은 사람을 구해서 쓰면 되지 하는데 실상은 이렇게나 힘듭니다.
일단 본인 머리가 바닥이고, 주변에서 실무를 해주는 애들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
그야 찾아보면 똑똑한 사람이 왜 없겠습니까만, 자신보다 너무 똑똑하다 느껴도 곁에 두고 쓰지를 못합니다.
열등의식이 항상 뇌리를 지배하거든요. 그래서 자기와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나은 사람 정도만 구해서 씁니다.
그나마 조금 나은 사람이라면 같이 술 마시며 심한 주정으로 추태를 보이는 등 자신에게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보여주는 사람이나 써줄까요. 안 그러면 배척이죠. 마치 앞에서 배 까뒤집고 복종의 자세를 보이는 개만 거둬서 키우는 것이라고 해야하나요.
오너로서 내가 부족하면 좋은 사람을 구해서 쓰면 되지 하는데 실상은 이렇게나 힘듭니다.
Westwind님의 댓글
국힘은 반민주 반국가 정당이라고 생각하고 고로 해체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