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되고 싶은 대한몽골!, 이제 지하철 마저 한국이 뚫 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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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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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몽골에 지하철 건설로 한국이 선정됫네요.
운영까지 하니 건설비는 운영비에서 뽑아낼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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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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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백곰님의 댓글
몇년을 운행해야 건설비랑 운영비 뽑을 수 있을까요???? 한국처럼 지하철내 매장들 임대해 줘서 그것도 수익으로 가져가겠죠????
luislucky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이미 한국 건설사는 계산기 다 두둘기고 계약맺은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luislucky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그렇지요. 중국 러시아에게 털릴만큼 털렷으니 서방권 국가와 활로를 뚫는게 절실하죠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luislucky님에게 답글
러시아 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혈맹수준이고요. 330만 인구가 중국 100만 군대를 대항할 수 없지요.
예전 기마민족이 아니죠. 자칫 내몽골이나 티벳처럼 한 입 꺼리가 될 수 있지요.
예전 기마민족이 아니죠. 자칫 내몽골이나 티벳처럼 한 입 꺼리가 될 수 있지요.
보따람님의 댓글
빈부격차가 너무 커서 운영비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울란바토르 조차 빈부격차가 엄청 납니다. 그리고 친러시아 국가이고요.
2차대전 당시 같이 참전해서 독일에 저항하였고, 중국에 대항하여 지킬 수 없기에 한 때는 소련군이 주둔을 했습니다 .
민주화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아쉬운 사건을 겪었고요.
울란바토르에 120만이 살고 있으며, 몽골인구의 절반이지요.
그 중 절반은 텐트(게르)에 살고요.
재미있는 것은 중고 버스는 한국에서 가지고 오고 중고 자동차는 일본에서 가지고 옵니다.
중고 버스를 일본에서 가지고 오지 못합니다. 승객이 우측으로 내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울란바토르 조차 빈부격차가 엄청 납니다. 그리고 친러시아 국가이고요.
2차대전 당시 같이 참전해서 독일에 저항하였고, 중국에 대항하여 지킬 수 없기에 한 때는 소련군이 주둔을 했습니다 .
민주화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아쉬운 사건을 겪었고요.
울란바토르에 120만이 살고 있으며, 몽골인구의 절반이지요.
그 중 절반은 텐트(게르)에 살고요.
재미있는 것은 중고 버스는 한국에서 가지고 오고 중고 자동차는 일본에서 가지고 옵니다.
중고 버스를 일본에서 가지고 오지 못합니다. 승객이 우측으로 내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크리안님의 댓글
몽골은 중국 정말 싫어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