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는 왜 저렇게 자유 타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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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내야땅볼 112.♡.186.213
작성일 2024.08.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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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경호, 그 입틀막 경호를 시전한 경호실장 영전, 고교생 공모전 징계, 그 공모전 특정주제로 한정.. 온갖 반자유는 다 실행해놓고 무슨 낯짝으로 자유를 입에 올리는걸 좋아할까요? 

문정권 인사 출신으로 보수 어필 코스프레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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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와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8.15 11:11
어려서 아버지에게 뭐 할때마다 고무호스로 맞은 기억 때문 아닐까요?

내야땅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야땅볼 (112.♡.186.213)
작성일 08.15 11:12
@와싸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바다가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가고싶다 (172.♡.95.40)
작성일 08.15 11:12
딱히 뭔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진 않습니다. -_-

내야땅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야땅볼 (112.♡.186.213)
작성일 08.15 11:12
@바다가고싶다님에게 답글 ㅋㅋ그러네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39.♡.230.26)
작성일 08.15 11:12
가장 결핍인 걸 부르짖게 마련이죠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08.15 11:13
저런 사람이 생각하는 자유는 일반이니 생각하는 자유랑 다릅니다.
자유를 그냥 아무런 책임 없이 내가 하고싶은대로 막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59.♡.125.59)
작성일 08.15 11:14
"문정권 인사 출신으로 보수 어필 코스프레일까요?ㅋㅋ"

???
묘한 뉘앙스로 글을 쓰시네요.

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아 (39.♡.75.177)
작성일 08.15 11:14
윤석열화법입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거 반대로 말하기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6.202)
작성일 08.15 11:14
특정부류들만 한정된 자유를 외치는 거죠. 나머지는 개돼지 취급하고 있고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8.15 11:14
멍청한 2찍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죠. X사들이 믿숩니까? 외치는 거랑 비슷합니다. 뭘 믿는 건지, 자유가 뭔지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223.♡.52.59)
작성일 08.15 11:17
전두환 캐치프레리즈 는 정의사회구현 있었죠

온갖곳에 도배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8.15 11:17
대표적으로 있어 보이는 단어니까요.

"자유", "평화", "공정" 같은 단어는 입으로만 떠들어도 있어 보이고 딱히 하는 거 없는 것들이 거들먹거리기에 좋거든요.

내야땅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야땅볼 (112.♡.186.213)
작성일 08.15 11:1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희한하게 또 평등은 입에 안올려요. 공정은 엄청 좋아하면서..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8.15 11:18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듯 합니다.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118.♡.10.76)
작성일 08.15 11:20
자유친일이니까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20.♡.103.127)
작성일 08.15 11:21
쉐도우 복싱중입니다..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국가를 공산화 시킨다.
니까요..

지능이 정상이면 통하지 않을 쇼입니다

모모디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디 (223.♡.80.215)
작성일 08.15 11:21
아닙니다. 빈부격차는 자연스러운거고 당연한거다 이거죠. 개인이익을 최우선하는 뉴라이트식이라 생각합니다.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볼통통오동통통 (211.♡.207.211)
작성일 08.15 11:22
아버지 한테 자유를 억압당한채 처맞으면서 자라서 자유에 대한 집착 및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정교육이 으레 그렇듯 당한대로 행하기 마련이지요. 지 머리 속 생각과는 상관없이.

특급회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223.♡.162.105)
작성일 08.15 11:24
내가 해쳐먹을 자유죠

기로로다님의 댓글

작성자 기로로다 (121.♡.101.210)
작성일 08.15 11:27
집에서 뭐만하면 욕먹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08.15 11:28
딱 고무호스 만큼 자유가 있던 삶을 살아서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힘에 굴종하고.

NIKKOR님의 댓글

작성자 NIKKOR (59.♡.174.185)
작성일 08.15 11:29
나중에 감방 갈수도있으니.. 미리 말하는걸 연습하는걸수도 있구요..

userj님의 댓글

작성자 userj (121.♡.171.151)
작성일 08.15 11:29
자유 == 내 만대로
민주 == 너랑 대화해서 (안해)....

아닐까요?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211.♡.100.104)
작성일 08.15 11:46
프리덤과 리버티에 대한 본태적인 갈급이 있는게죠.
한번도 본인 스스로 '자유'를 누려본 적이 없을 겁니다. 저 물건은.
그러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면서도 '자유'를 부르짖는거죠.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08.15 12:10
(내 맘대로) 자유죠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18.♡.130.43)
작성일 08.15 12:11
지금 마음에 들리는게 그거 뿐이라 그럴 껍니다.
다른건 안중에도 없고 나랑 부인 이랑만 자유로우면 된다는 거 같네요.
대통령이면 국민의 자유를 생각해야지

벗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8.15 12:57
우리나라의 독립 이후, 두들겨 맞을까봐 숨겨둔 재신 빼앗길까봐 묻혀살던 토착왜구들의 ‘자유’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북극올빼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북극올빼미 (211.♡.226.14)
작성일 08.15 14:04
결핍의 반증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독재자들이 자유와 민주,  평등 그런 소릴 심심하면 했습니다.

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195.♡.87.168)
작성일 08.15 14:29
(거뉘)로부터의 자유를 말하고 싶은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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