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나라]보고 왔습니다.(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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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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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늘어지는 감이 조금 있는데, 볼만합니다.
서울의봄, 파묘처럼 대작은 아닌 것 같고,
배우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전 그래도 현대사 다큐나 자료들을 어릴 때부터 좀 봐왔어서,, 괜찮았는데요.
모르겠습니다. 제 평점은 7점 입니다
(영점: 서울의봄, 파묘 9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기반으로 한 영화,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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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0님의 댓글
저는 이런 류가 취향에 맞아서 오히려 서울의 봄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대사 한마디가 배역이 아닌 자연인 이선균의 마지막 인사처럼 들리기도해서 먹먹해지기도 했구요.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대사 한마디가 배역이 아닌 자연인 이선균의 마지막 인사처럼 들리기도해서 먹먹해지기도 했구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