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나라]보고 왔습니다.(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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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양갱 211.♡.252.179
작성일 2024.08.15 12:59
2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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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늘어지는 감이 조금 있는데, 볼만합니다.


서울의봄, 파묘처럼 대작은 아닌 것 같고,


배우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전 그래도 현대사 다큐나 자료들을 어릴 때부터 좀 봐왔어서,, 괜찮았는데요.


모르겠습니다. 제 평점은 7점 입니다

(영점: 서울의봄, 파묘 9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기반으로 한 영화,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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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53.226)
작성일 08.15 13:23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22.♡.191.239)
작성일 08.15 15:11
저는 이런 류가 취향에 맞아서 오히려 서울의 봄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대사 한마디가 배역이 아닌 자연인 이선균의 마지막 인사처럼 들리기도해서 먹먹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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