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성 술잔에 몰래 흰색가루 탄 男…시민 눈썰미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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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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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옆자리에 앉아있던 50대 남성 A씨는 함께 앉아 있던 여성 2명과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홀로 돌아왔다. 그리고 옷소매에서 흰색 가루가 담긴 비닐봉지를 꺼내 동석한 한 여성의 술잔에 가루를 몰래 타고 있었다. 당시 여성 2명은 화장실에 가느라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고 한다. 이들이 자리로 돌아오자 A씨는 건배를 권유하며 술잔을 비우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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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낮선 사람과 술마시는 것이 위험 천민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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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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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저 예전에 이 비슷한 일로 여성 납치 하려는 거 여성분 구해준 적 있어요.
섬짓하네요.. 세상이..
섬짓하네요.. 세상이..
luislucky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허걱 ㄷ ㄷ ㄷ
백색 가루가 물뽕(?) 아닌가요? 수면제?
백색 가루가 물뽕(?) 아닌가요? 수면제?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luislucky님에게 답글
저는 업고 가려는 걸 막아줬을 뿐이라서요. 자세한 건 잘 몰라요. 나중에 여기 글 한번 쓸게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액체냐, 흰색 가루냐의 차이지 버닝썬에서 나온 물뽕이랑 비슷한거네요.
돼지새끼 처남이 말레이시아에서 들여와 유통하는게 저거인가요?
돼지새끼 처남이 말레이시아에서 들여와 유통하는게 저거인가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