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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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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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인터폰도 있고 키패드도 있고 집주인이 안에서 열림 버튼을 눌러야만 공동현관이 열리는 메커니즘도 다 갖춰져 있는데,
그 바로 옆에, 누구나 자유롭게 열 수 있는 조그마한 문이 또 있습니다;;
정말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당.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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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분노의다운힐님에게 답글
네 제가 방문객으로 갔을 땐 열려있었는데...평소엔 잠궈두는데 딱 그 때만 임시로 열려있었던 거라면 문제될 건 없지요...
StarMix님의 댓글
평소엔 잠궈둬야 하는데 , 입주민 누군가가 개방했거나, 잠그지 않았나 보네요.
잠궈두세요.
잠궈두세요.
담임선생님의 댓글
원래 처음 지을 때, 자동문 없이 만들어진 아파트에
나중에 리모델링해서 자동문을 달게되면 대부분 저렇게 됩니다.
나중에 리모델링해서 자동문을 달게되면 대부분 저렇게 됩니다.
메이데이님의 댓글
저거 비번 누르기 귀찮다고 열어놓는 인간들이 꼭 있습니다.
열어 놓는 딱 2종류의 인간이 위에 말한 인간과 배달 기사에요.
열어 놓는 딱 2종류의 인간이 위에 말한 인간과 배달 기사에요.
6K2KNI님의 댓글
저 문은 패닉도어입니다. 화재나 비상상황으로 전기가 나갔을 때를 대비해서 수동으로 열고 나올 수 있도록 만든 문입니다.
음.. 전기가 나갔다고 자동문이 손으로 밀어서 안 열리는 건 아니지만요 ㅋ
음.. 전기가 나갔다고 자동문이 손으로 밀어서 안 열리는 건 아니지만요 ㅋ
분노의다운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