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깅 중에 소나기를 흠뻑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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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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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소나기가 오나 싶었는데
반쯤 돌고 나니 소나기가 정신없이 쏟아지네요.
오랜만에 소나기를 맞았는데
온 몸이 다 젖었지만
나름 기분은 상쾌하네요.
음...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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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아니.. 촉이 왔습니다.
제가 가끔 미친 촉이 올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끔 미친 촉이 올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습니다.
mtrz님의 댓글의 댓글
@fallrain님에게 답글
들어와서 신발도 빨았습니다.
소나기 덕에 신발도 빨게 되었으니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소나기 덕에 신발도 빨게 되었으니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이게 그 원영적 사고인가 하는 건가요?
푹 담그시고 하루 개운하게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