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에 뭔가 꽂혀져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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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04.♡.71.33
작성일 2024.08.15 21:09
2,1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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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91.79)
작성일 08.15 21:11
팔딱팔딱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210.♡.160.234)
작성일 08.15 21:11
이케지메군요 ㅎㄷㄷㄷ

greywind님의 댓글

작성자 greywind (58.♡.146.146)
작성일 08.15 21:11
앗..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해 잠드는 혈을 찔러둔걸로 알았는데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15 21:16
저건 안꽂아도 될 사이즈 인데 말입니다 ㅎ

김메달리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김메달리스트 (121.♡.222.245)
작성일 08.15 21:17
인스타각각각각 때문이죠 ㅎ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21.♡.206.168)
작성일 08.15 23:17
구침지혈을 못하는 쉐프인가 보네요
구침지형을 하면 숨은 살아 있는채 움직임을 멈추게 함으로 진짜 살아 있는 패티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8.16 01:40
피식했네요. ㅋㅋ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8.16 11:38
그래서 패티를 식탁에 쳐서 기절시킨 후 오분 이내에 완성하라고 교재엔 나오죠. 오분 지나면 깨어나 날뛰니까요.
뭘 꽂는 요리사는 그 부분을 마스터하지 못한 요리사입니다.

수제버거는 식기 전에 먹는 게 맛있다는 말도 사실은 식을 시간이라면 패티가 깨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먹으라는걸 교묘히 감춘 말이죠.

그래서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에서 아루바이트를  하며 햄버거를 만드는 아르바이트생들은 사실 실력 있는 전직 요리사가 대부분입니다. 왜냐고요? 아무 것도 꽂지 않고 내놓을만큼 패티를 확실히 기절시키는 능력을 갖춘 자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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