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아니라 이재명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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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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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한걸음 발전시킨건
결국 민주당이 아닌 김대중이었고
노무현이었고
문재인이었고 이재명인 겁니다
수박 시즌 1은 이재명을 구속시키려 했고
명팔이 시즌 1은 이미 추미애를 무릎 꿇렸습니다
뼈속까지 민주당 피가 흐르는 의원은 아마.....
인간의 손가락 발가락 개수 정도 될겁니다
총선 후보 경선 당시 정치효능감에 취해
국회로 입성시킨 작자들의 작품이
이미 그러하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는 절대 티 낼 수 없지만
180석이 넘는 의원을 가졌음에도
하루 하루 살얼음 같을 겁니다...
당원들이라도 똘똘 뭉쳐서
침소봉대 하지 말자는 겁니다
민주당이 아닌 이대표를 위해서요
이재명 대표도 의원을 믿는게 아니라
당원들을 믿고 있을 겁니다
굿 밤 되십셔~^^/
댓글 7
/ 1 페이지
애니시다님의 댓글
댓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글과 댓글이 괴리감이 있네요?
서은숙이 누군지 모르시는거죠? 아니고서야 그런 댓글을 쓰신다는게 신기하네요.
서은숙 이재명이 지명한 원외 최고위원이였어요.
글과 댓글이 괴리감이 있네요?
서은숙이 누군지 모르시는거죠? 아니고서야 그런 댓글을 쓰신다는게 신기하네요.
서은숙 이재명이 지명한 원외 최고위원이였어요.
이재명보유국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소모적인 언쟁을 지양하는 스타일입니다ㅎㅎ
누군가 대화하다보면 집중이 안되고
오늘 저녁 뭐 먹지?
이런 생각이 들때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 대화하다보면 집중이 안되고
오늘 저녁 뭐 먹지?
이런 생각이 들때 있지 않습니까?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명보유국님에게 답글
사람 비교하면서 깔보며 살면 안되는거죠^^
분란을 조장하고 그래 놓고 나몰라라 하는걸 우린 어그로라고 하죠
ㅎㅎ
분란을 조장하고 그래 놓고 나몰라라 하는걸 우린 어그로라고 하죠
ㅎㅎ
darkwhite님의 댓글
국회의장 후보 선출 때 민주당 의원 과반은 당원들의 뜻을 져버렸습니다.
그날의 어색한 분위기.. 당혹감이 아직 생생합니다. 곧이어 이어진 후보 당선자와 당대표의 상견례 모습도 기억납니다. 당대표께선 그래도 별 내색 안 하셨죠.
당원의 주권이 배반 당하는 순간을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목도하셨습니다.
이재명의 손을 굳게 잡으며 당선됐던 이들의 배반..
전당 대회가 진행되는 이순간 그 과반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 정도만 믿을 수 있는 우리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번 전당대회,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까요. 드라마 쓰면 재밌을까요.
참 씁쓸합니다.
그날의 어색한 분위기.. 당혹감이 아직 생생합니다. 곧이어 이어진 후보 당선자와 당대표의 상견례 모습도 기억납니다. 당대표께선 그래도 별 내색 안 하셨죠.
당원의 주권이 배반 당하는 순간을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목도하셨습니다.
이재명의 손을 굳게 잡으며 당선됐던 이들의 배반..
전당 대회가 진행되는 이순간 그 과반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 정도만 믿을 수 있는 우리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번 전당대회,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까요. 드라마 쓰면 재밌을까요.
참 씁쓸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