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일본 패망에도 계속된 전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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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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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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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소련은 8월 15일 이후에도 만주 지방과 쿠릴 열도 등지에서 관동군 등의 항복을 받아 내었죠.
hellsarms2016님의 댓글
소련은 1940년(쇼와 15년)의 날 서 중립 조약의 체결 협상으로, 이미 가타와 치시마 열도를 「회복해야 할 실지」라고 주장하고 있었다고 한다(나카야마 타카시 “1945년 여름 마지막 날 서전』). 하지만 8월 15일 시점에서 야르타 협정에서 얻은 영토의 점령은 끝나지 않았다.
스탈린은 꼭 비록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하기 전에 점령을 마치고 기성사실로 하고 싶었다. 18일 맥아더 연합 국군 최고 사령관(1880~1964)은 일본의 요청을 받아 소련군에게 전투 중지를 요구하지만 스탈린의 명령을 받고 있던 소련군은 요청을 무시했다. 히구치는 스탈린의 야망을 간파하고 독단으로 자위전쟁을 지시했을 것이다.
구 소련의 홋카이도 점령 계획을 스쿠프한 요미우리 신문 석간(1990년 12월 25일자)
히구치의 우려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대본영의 전투 정지 명령이 도착한 17일, 히구치는 다른 이유로 자위 전쟁을 결의하고 있다.
“나 자신은 소련이 더 나아가 홋카이도 본섬을 진공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에 당면했다. 나로서는 상당히 장기간에 이 문제에 고민하고 있어, 한 개의 복안을 가졌다.즉스나와덧붙여 소련의 행동여부에 따라서는 자위전투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다」(『유고집』).
이 우려는 맞았다. 러시아에 남아 있는 당시의 공문에 따르면 스탈린은 대일 참전 직전에 "사할린(카타) 남부, 크릴(센지마) 열도의 해방뿐만 아니라 홋카이도의 북쪽 절반을 점령하라"고 명령했다( 1990년 12월 25일 요미우리 신문 석간). 히구치가 홋카이도 방위의 자위전쟁을 결의한 전날인 16일에는 트루먼 미 대통령(1884~1972)에 서한을 보내 유모-쿠시로 이북의 홋카이도를 점령하라고 요구했다. 트루먼은 이 요구를 거부하지만, 그 후도 난자타에 있던 제87보병군단에게 홋카이도 상륙을 위한 선박의 준비를 지시하고 있다.
히구치와 B29 ... 종전 전부터 미군과 연계
히구치의 손자로, 할아버지의 기록을 수집·연구하고 있는 메이지 학원 대학 명예 교수의 히구치 타카이치 씨는, 「난카타와 센지마 열도를 단기간에 점령해, 전선 기지로서 홋카이도에 흘러들일 계획이었던 것은 없는가. 스탈린이 갖고 싶었던 것은 부동항의 구시로.
다카이치씨에 따르면, 소련이 대일 참전하기 전인 1945년 7월에는아남 惟幾아나미 이치카육상(1887~1945)이 갑자기 삿포로를 방문해 히구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17일에는 미군의 B29가 치토세 공항에 날아왔지만, 히구치는 전혀 놀라지 않고, 비래를 알고 있던 모습이었다고 한다. 미군기 비오는 소련의 홋카이도 침공 계획에 대한 경고라는 견해도 있다. 히구치가 대본영을 통해 미군과 연계했을지도 모른다.
https://www.yomiuri.co.jp/column/japanesehistory/20190125-OYT8T50003/2/
구글이 알려주고 구글이 번역했습니다
스탈린은 꼭 비록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하기 전에 점령을 마치고 기성사실로 하고 싶었다. 18일 맥아더 연합 국군 최고 사령관(1880~1964)은 일본의 요청을 받아 소련군에게 전투 중지를 요구하지만 스탈린의 명령을 받고 있던 소련군은 요청을 무시했다. 히구치는 스탈린의 야망을 간파하고 독단으로 자위전쟁을 지시했을 것이다.
구 소련의 홋카이도 점령 계획을 스쿠프한 요미우리 신문 석간(1990년 12월 25일자)
히구치의 우려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대본영의 전투 정지 명령이 도착한 17일, 히구치는 다른 이유로 자위 전쟁을 결의하고 있다.
“나 자신은 소련이 더 나아가 홋카이도 본섬을 진공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에 당면했다. 나로서는 상당히 장기간에 이 문제에 고민하고 있어, 한 개의 복안을 가졌다.즉스나와덧붙여 소련의 행동여부에 따라서는 자위전투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다」(『유고집』).
이 우려는 맞았다. 러시아에 남아 있는 당시의 공문에 따르면 스탈린은 대일 참전 직전에 "사할린(카타) 남부, 크릴(센지마) 열도의 해방뿐만 아니라 홋카이도의 북쪽 절반을 점령하라"고 명령했다( 1990년 12월 25일 요미우리 신문 석간). 히구치가 홋카이도 방위의 자위전쟁을 결의한 전날인 16일에는 트루먼 미 대통령(1884~1972)에 서한을 보내 유모-쿠시로 이북의 홋카이도를 점령하라고 요구했다. 트루먼은 이 요구를 거부하지만, 그 후도 난자타에 있던 제87보병군단에게 홋카이도 상륙을 위한 선박의 준비를 지시하고 있다.
히구치와 B29 ... 종전 전부터 미군과 연계
히구치의 손자로, 할아버지의 기록을 수집·연구하고 있는 메이지 학원 대학 명예 교수의 히구치 타카이치 씨는, 「난카타와 센지마 열도를 단기간에 점령해, 전선 기지로서 홋카이도에 흘러들일 계획이었던 것은 없는가. 스탈린이 갖고 싶었던 것은 부동항의 구시로.
다카이치씨에 따르면, 소련이 대일 참전하기 전인 1945년 7월에는아남 惟幾아나미 이치카육상(1887~1945)이 갑자기 삿포로를 방문해 히구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17일에는 미군의 B29가 치토세 공항에 날아왔지만, 히구치는 전혀 놀라지 않고, 비래를 알고 있던 모습이었다고 한다. 미군기 비오는 소련의 홋카이도 침공 계획에 대한 경고라는 견해도 있다. 히구치가 대본영을 통해 미군과 연계했을지도 모른다.
https://www.yomiuri.co.jp/column/japanesehistory/20190125-OYT8T50003/2/
구글이 알려주고 구글이 번역했습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45년 8월에 만주전역을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확보 하고 나서도 저쪽 섬지역은 항복을 안했군여 ㄷㄷㄷ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스탈린과 루즈벨트 회동 때 스탈린이 소련이 참전하면서 저기 쿠릴 열도도 소련의 땅으로 한다고 하는 데 미국과 협의를 했죠.
그 이후 소련은 저기로 들어가 항복을 받아낸 것이고요
그 이후 소련은 저기로 들어가 항복을 받아낸 것이고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