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부정선거 음모론'도 제기했던 김문수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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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116.♡.148.249
작성일 2024.08.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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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가 2020년 4·15 총선에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활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근거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가담했던 인사가 노동부 장관에 지명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김 내정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면, 김 내정자는 2020년 9월19일 페이스북에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진실버스 투어에 함께 했다”며 “시민들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위축돼 있고, 부정선거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다. 길은 멀지만 선거부정은 계속 드러나고 있다”고 적었다.

앞서 김 내정자가 몸담았던 기독자유통일당은 그해 4월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지지하면서 투표함 보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도 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당시 “전자개표기는 외부통신 증거 드러났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에 올리기도 했다. 현재 김 내정자의 페이스북, 김문수 TV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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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부정하면 그분이죠 조만간 나오겠군요


댓글 1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8.16 15:20
부즈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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