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중에 바쁜 일정이 있었는데 큰 건이 휩쓸고 지나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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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nder 221.♡.37.13
작성일 2024.08.16 17:55
3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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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공도 매불쇼도 남천동도 모오오오두 까고 있는 와중에

다모앙만 저와 생각이 달라서 너무 혼란스럽고 제가 스스로 수박인가 의심도 했습니다.

근데 오늘 페북 포스팅 보니까 역시 내 소신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전에는 그래도 최고위원은 한 번 하시면 좋겠는데 불쌍스러움도 있고...

이젠 아닙니다 전 낙선하시길 꼭 빕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72.♡.95.43)
작성일 08.16 17:57
빛이 나던 시절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in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inder (221.♡.37.13)
작성일 08.16 18:00
@비빌님에게 답글 제가 나꼼수 시절에 저 간사한 입 때문에 박근혜 정부 되는거 보면서 상처를 얼마나 크게 받았는데 그래도 이래 저래 후속 조치가 나쁘지 않아서 그래 그래도 맞는 말은 했지 싶어서 애증이 좀 있었거든요. 근데 진짜 너무 화나네요!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211.♡.3.238)
작성일 08.16 17:58
남들 여론에 끌려다니지 마시고 앞으로도 자기 판단력을 믿으셔요~ 생각이 달라서 수박이라니요 ㅎㅎ

Cin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inder (221.♡.37.13)
작성일 08.16 18:01
@아달린님에게 답글 정치는 오래 고관여가 되어도 뒷 이야기는 항상 대중은 모르니 여론이 너무 중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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