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지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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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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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갈라져 나가는 것이 정치인가 싶기도 합니다
다들 제 갈길 가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 건으로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봉도사에 대한 부채감을 털어냅니다
참... 안타깝네요.
1차는 투표했지만, 2차때 제 표는 못드리겠습니다.
저는 민형배 전현희로 가보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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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님의 댓글의 댓글
@굿모닝빵빵님에게 답글
아마도 후보 경선 투표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1차
굿모닝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luminext님에게 답글
지방이라 이미 권당투표 끝나서 혹시 뭔가 또 투표 기회 있나 해서요. 오늘 내일까지 해서 끝나네요. 싸워야 할 대상은 윤씨 검찰 독재입니다.
Gesserit님의 댓글
수석에 염려가 있어서 저는 한 표를 김 후보에게 드렸습니다. 아, 두 표 다 김씨 후보군요. 앙앙
luminext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김민석 수석이 흔들릴 것 같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luminext님에게 답글
본투표에서 김두관 등이 얻은 반명표가 몰리고 당원 아닌 국민이 참여하는 일반투표에서 국힘 지지층 표가 몰표 형태로 나올 수 있어서요. 그리고 아직 잘 모르고 그냥 유명세 따라서 찍는 분도 많고요.
fsszfeaja님의 댓글
민형배는 수박들많을때에도 당원들을위해 일하고 검사개혁에도 앞장섰는데 생각보다 주목을못받아 안타깝네요..
luminext님의 댓글의 댓글
@fsszfeaja님에게 답글
그래서 한표 드렸습니다, 당을 위해 탈당도 했었고,
낙지를 더블스코어로 이겨줬던 것도 있고요....
낙지를 더블스코어로 이겨줬던 것도 있고요....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fsszfeaja님에게 답글
저도 고민 했었는데 김민석 민형배로 투표 했었습니다. 민형배 후보님 또한 선당후사에서 빠질 수 없는 분이시죠.
굿모닝빵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