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기가 귀신같이 시원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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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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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태양은 여전히 타는 듯 뜨거웠지만
말복이 지나자 밤공기는 산책하기 좋을 정도로 식는군요.
조상님의 지혜에 다시 한번 탄복합니다.
캐리어박사님은 역시 노벨상까진 아니신 듯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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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김메달리스트님에게 답글
그래봐야 해가 서서히 기울면 계절은 바뀌겠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지구가 기우는거 어닙니꽈?!
odriscollboys님의 댓글
그래도 오늘 낮에 기온은 33도인데 습도가 50% 후반이더군요.
볼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