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끼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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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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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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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ORD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 ㅋㅋ자다 일어나서 시금치줘 ㅋㅋㅋㅋ
우주난민님의 댓글
(막심) 고리끼는 아는데 자리끼는 뭘까요... 그나 저나 둘이 합치면 고자리끼...아...아닙니다 ㄷㄷ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예, 자주는 아니지만 들어본 말이지요.
최근 들어서는 사용례가 많이 줄어들다 보니 알지 못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사용례가 많이 줄어들다 보니 알지 못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물 마시려면 집밖으로 나와야 했던 시골집엔 방에 떠 놓는 물이 있긴했었죠.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눈뜨면 냉장고로 달려가 물꺼내서 벌컥벌컥이 국룰 아닙니까?
iamgulbi님의 댓글
다들 주무시기전에 준비 해두고 자는거 아닙니꽈아~~~
나만 그런가... ㅎㅎㅎ
나만 그런가... ㅎㅎㅎ
MoonKnight님의 댓글
옛날 한옥에서는 부엌에 가려면 마당을 지나서 가야 하는 상황이라
물 한사발 떠서 방에 가져다 놓는걸 자리끼라고 했습니다
밤에 물마시러 부엌까지 갈 수 없으니까요
물 한사발 떠서 방에 가져다 놓는걸 자리끼라고 했습니다
밤에 물마시러 부엌까지 갈 수 없으니까요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