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쳐 시즌2에서 감독이 시청자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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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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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처음에 장태상의 입으로 말을 해버리는군요.
잊지 말라고, 죄책감이라도 가지라고, 성가시게라도 하려고....
요즘을 사는 사람들 중에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이 좀 바뀌길 바라는 감독의 생각을 전달해줍니다.
더 말하면 스포라 생략합니다.
크게 재미는 없지만 설렁설렁 보기엔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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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emongo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