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십년만에 다시 취미 볼링..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7 16:47
본문
90년대말, 이천년 초 엄청 유행했던 볼링..
애들이랑 몇번 같이 갔다가 막내녀석 필 받아서 다니네요.
오늘 간 곳은 하우스볼이 너무 엉망이네요...ㅠㅜ
그래도 아마추어 스트래이트 볼링의 정석으로 간만에 최고점!!!
댓글 6
/ 1 페이지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설마요.. 옆 동호회 라인들에서 270, 260 넘쳐나던데요..ㅎㅎ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저도 한 때 미친듯이 다녔었죠. 공이 어디 있을텐데 제대로 굴러갈라나 모르겠습니다.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이거도 자전거타기 비슷하지 않나요?
두어게임 하면 예전 필링 오는..
두어게임 하면 예전 필링 오는..
페인프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