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십년만에 다시 취미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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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소리 118.♡.2.195
작성일 2024.08.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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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말, 이천년 초 엄청 유행했던 볼링..


애들이랑 몇번 같이 갔다가 막내녀석 필 받아서 다니네요.


오늘 간 곳은 하우스볼이 너무 엉망이네요...ㅠㅜ

그래도 아마추어 스트래이트 볼링의 정석으로 간만에 최고점!!!



댓글 6 / 1 페이지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39.♡.227.118)
작성일 08.17 16:50
와 199점이면 거의 프로 수준 아닙니까? ㄷㄷ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2.195)
작성일 08.17 19:05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설마요.. 옆 동호회 라인들에서 270, 260 넘쳐나던데요..ㅎㅎ

L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go (221.♡.213.235)
작성일 08.17 17:06
와...  실력이 대단하시군요!!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2.195)
작성일 08.17 19:05
@Ligo님에게 답글 딱 아마츄어 수준입니다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8.17 17:35
저도 한 때 미친듯이 다녔었죠. 공이 어디 있을텐데 제대로 굴러갈라나 모르겠습니다.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2.195)
작성일 08.17 19:06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이거도 자전거타기 비슷하지 않나요?
두어게임 하면 예전 필링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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