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나왔던 산골 시인 소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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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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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어머니께서 아직 잘 계신듯해서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역시, 인간은 자연안으로 들어와야 건강해지나봅니다.
https://youtu.be/IpYkFE6fNCE?si=KgSGHHniLrmGkm4z
추가!!!
댓글 15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아직 알 속에 있어야 할 재능이 너무 아파서 일찍 깨어난 것 같습니다.
대단하고 감탄스럽지만, 재능은 조금 늦게 찾아도 좋으니 덜 아팠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일찍 어른이 되고 고통을 알게 되는 건 항상 슬픈 일 같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더 악화하지 않으시고, 아이가 잘 자란 게 대단합니다.
대단하고 감탄스럽지만, 재능은 조금 늦게 찾아도 좋으니 덜 아팠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일찍 어른이 되고 고통을 알게 되는 건 항상 슬픈 일 같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더 악화하지 않으시고, 아이가 잘 자란 게 대단합니다.
sciroccoR님의 댓글
마지막 기사의 제목은
영양영재詩人의 어머니, 의식불명 외지인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 구해
로 조금만 수정해도 바로 이해가 되는데 기사 제목은 원래 저렇게 쓰는건가요??
영양영재詩人의 어머니, 의식불명 외지인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 구해
로 조금만 수정해도 바로 이해가 되는데 기사 제목은 원래 저렇게 쓰는건가요??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의 댓글
@sciroccoR님에게 답글
, 하나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XXX들이 기자를 하니 그렇습니다...
글을 쓰면, 특히 기사를 쓰면, 그 글을 읽는 사람에게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오해없이 전달될것인가? 하고 한 번은 돌아봐야 하는데, 돌아본다는 생각을 할 줄 알았으면 손가락질 받는 직종이 되지를 않았겠죠...
글을 쓰면, 특히 기사를 쓰면, 그 글을 읽는 사람에게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오해없이 전달될것인가? 하고 한 번은 돌아봐야 하는데, 돌아본다는 생각을 할 줄 알았으면 손가락질 받는 직종이 되지를 않았겠죠...
ShadowGallery님의 댓글
어휴.. 어머니 결말 너무 뻔해보여서 중간중간 시가 애달팠는데 잘 계시네요. 해피엔딩.. 아니 행복은 진행중..
아침소리님의 댓글
저 금욜에 책 주문했어요.
이번달에 스페셜 에디션 발간했더군요.
마케팅으로 갑자기 카드뉴스 아렇게 여기저기 올라오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온도는 몇도일까 산문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이번달에 스페셜 에디션 발간했더군요.
마케팅으로 갑자기 카드뉴스 아렇게 여기저기 올라오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온도는 몇도일까 산문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