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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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2024.08.18 15:35
3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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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다냥.


밥조차 먹기 귀찮네유.

어떻게 해야 소파합체의 이 뻘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까요?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냉장고까지는커녕 몸을 15도 이상 일으키기도 귀찮네유

댓글 5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18.♡.27.81)
작성일 08.18 15:42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늘 어른들이 그러셨죠 가만있으면 안덥다. 가만 계셔유~
야옹이 키우십니꽈???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8.18 15:48
@JessieChe님에게 답글 무플 방지 위원회 좋구요ㅎ
집사입니다. 집사다냥. 소파는 집주인이 발톱으로 등기해둔 상태인데 감히 집사가 개념 없이 침범해 있네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18.♡.27.81)
작성일 08.18 15:52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야옹이법 몇조 몇항을 위반하셨습니다.
나머지 9장 더 올려 놓지 않으시면 회원 기만죄로 신고 하겠습니다. ㅋㅋㅋ

iamgulbi님의 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8.18 16:16
그래도 츄릅이는 하나 줘봐라... 존말헐때.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4.41)
작성일 08.18 16:18
@iamgulbi님에게 답글 집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응징은 츄르 삥뜯기 아니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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