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알랭들롱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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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2024.08.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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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 배우들이 다들 역사속으로 가시는 군요


댓글 5 / 1 페이지

iamgulbi님의 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8.18 15: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08.18 16: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V426님의 댓글

작성자 LV426 (39.♡.223.199)
작성일 08.18 16:19
유명 배우였긴 하지만, 명복을 빌어줄 만한 인간이 아닙니다.

LV42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V426 (39.♡.223.199)
작성일 08.18 16:27
@LV426님에게 답글 르펜의 열렬 지지자(지금 르펜만이 아니라 아빠 르펜부터)이자 극우주의자, 범죄조직과 결탁, 세금 안내려고 국적 옮기고, 본인도 범죄 연루설이 파다했던 사람입니다.
누가 죽었다고 무조건 명복 빌지 마세요.

ella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ago (39.♡.25.198)
작성일 08.18 17:27
@LV426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힘겹게 살았지만 세기적 미남이라 배우로 발탁됐다고 알고있는데 극우적 사고방식이나 그간 해온 짓보면 ㄷㄷㄷ
말년에 일본여자랑 동거하면서 학대의혹도 불거졌던데 업보같더라구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미남배우인건 사실이지만 죽었구나 그정도지 명복 빌어주고싶은 맘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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