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전당대회 보면서 눈물이 다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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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2024.08.18 18:38
9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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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의 진심이 당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뉴공에 마지막 출연했을 때 거의 울먹하는 모습으로 웃지도 못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그 진심이 전달 됐습니다.


전현희 의원님 응원 합니다.

절대 옆으로 뒤로 가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댓글 9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8.18 18:39
저는 민후보님 한표 드린터라..좀 아쉽습니다..ㅜㅜ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18 18:40
@단아님에게 답글 민형배 의원은 분명 다른 곳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실 겁니다.

한손에무다발님의 댓글

작성자 한손에무다발 (59.♡.234.115)
작성일 08.18 18:41
저도 전의원님 연설들으며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진심이 와닿는 분 ᆢ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18 18:42
@한손에무다발님에게 답글 진정 진심인 분 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82.103)
작성일 08.18 18:48
저도 전현희 의원 한테 보태줬는데 이렇게 당선되서 좋네요. 그리고 봉도사는 참… 뭐 어쩔수 없죠 본인이 한말 본인이 책임을 지어야지요.. 아무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18 18:49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봉도사는 참 아픈 손가락 입니다.
그러나 시대를 읽지 못한 오랜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당원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젠 그런 기회도 더 없을 것 같지만요.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82.103)
작성일 08.18 18:55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기회는 있었는데 뭉게다가 어휴.. 이번에 그 가지고 있건 부채감은 표로 주었다 생각 했네요..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121.♡.110.110)
작성일 08.18 18:50
첫 컷오프 때 정봉주, 김병주 찍었었는데…
이번 투표에는 민형배, 전현희 찍었습니다.
민형배의원이 안되서 실망이지만 나중에 크게 쓰이길 기대합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18 18:51
@감각제로님에게 답글 민형배 의원은 지금도 전에도 큰 사람 입니다. 큰 곳에 쓰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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