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봉주와 민형배에게 한표를 주었다고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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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2024.08.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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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1538218


정봉주에겐 미안함에 한 표,

민형배에겐 기대감에 한 표를 주었다고 말이죠


이제 정봉주에게 미안함을 훌훌 털어버리 렵니다.


민형배의원이 지명직 최고위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8.18 19:01
저도 오늘 이재명 대표 악수 거부하고 언주에게만 인사하고 나가는거보고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불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멸 (175.♡.197.41)
작성일 08.18 19:04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전 못봤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실망입니다. 저도 남은 미련을 접어야 할 것 같네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82.103)
작성일 08.18 19:03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마지막 자리 비우고 악수 안하고 제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네요.. 이제 놓아줄려구요..

오르내리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르내리락 (121.♡.159.173)
작성일 08.18 19:09
당대표 고유권한을 또 이렇게 좌지우지하는게 맞나 싶은데요. 민형배의원님께 한표를 드리긴했습니다만요.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8.18 19:33
@오르내리락님에게 답글 지역분배라는걸
해야 하는데 이번에 안되서
지금 된 분들 다 경기도라
지역안배를
할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지는
당대표가 선택하겠죠.

potatochips님의 댓글

작성자 potatochips (104.♡.119.19)
작성일 08.18 19:38
저도 민형배의원께 한표 드럈는데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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