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봉주와 민형배에게 한표를 주었다고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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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8 19:00
본문
https://damoang.net/free/1538218
정봉주에겐 미안함에 한 표,
민형배에겐 기대감에 한 표를 주었다고 말이죠
이제 정봉주에게 미안함을 훌훌 털어버리 렵니다.
민형배의원이 지명직 최고위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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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님의 댓글의 댓글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전 못봤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실망입니다. 저도 남은 미련을 접어야 할 것 같네요.
실망입니다. 저도 남은 미련을 접어야 할 것 같네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마지막 자리 비우고 악수 안하고 제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네요.. 이제 놓아줄려구요..
오르내리락님의 댓글
당대표 고유권한을 또 이렇게 좌지우지하는게 맞나 싶은데요. 민형배의원님께 한표를 드리긴했습니다만요.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오르내리락님에게 답글
지역분배라는걸
해야 하는데 이번에 안되서
지금 된 분들 다 경기도라
지역안배를
할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지는
당대표가 선택하겠죠.
해야 하는데 이번에 안되서
지금 된 분들 다 경기도라
지역안배를
할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지는
당대표가 선택하겠죠.
시카고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