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한 민형배와 패배한 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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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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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가 끝이 났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비록 5인의 최고위원에 뽑히지 못했지만,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정봉주는 후일을 도모할 수 없을만큼 패배했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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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aemon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네 잘 지는건 정치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죠.
희생과 한없는 가벼움.
그 둘의 간극은 넓죠.
희생과 한없는 가벼움.
그 둘의 간극은 넓죠.
윤석열님의 댓글의 댓글
@Freedaemon님에게 답글
역량이라는 단어조차 아까울정도로 수준미달이였습니다. 아예 다른사람인것처럼 보여요.
Freedaemon님의 댓글의 댓글
@서비33님에게 답글
이미 호남지분의 지명직을 준다면 거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그게 그의 더큰 승리로 보입니다.
올곧음은 무엇과 타협을 필요로 하지 않죠.
그게 그의 더큰 승리로 보입니다.
올곧음은 무엇과 타협을 필요로 하지 않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Freedaemon님에게 답글
거절하셨네요. 지도부구성에 그렇게 욕심이 없는 분인가 봅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처음엔 입꾹닫고 듣고싶어하는해명과사과하면 당선인데 왜? 이랬는데
전당대회끝나기도전에 나가는모습에서 왜 이전에 해명도 사과도 그리했는지 이해가됩니다. 아쉬움조차 없앤
전당대회끝나기도전에 나가는모습에서 왜 이전에 해명도 사과도 그리했는지 이해가됩니다. 아쉬움조차 없앤
Freedaemon님의 댓글의 댓글
@북명곤님에게 답글
네
아마 이제 회복이 어려울꺼에요.
부디 흑화하지않고 잘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아마 이제 회복이 어려울꺼에요.
부디 흑화하지않고 잘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Freedaemon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원래 노련과 거리가 먼 인물이에요.
진정성이야 믿어줄 수 있을지 몰라고
큰인물과는 거리가 있던 사람이라 ...
진정성이야 믿어줄 수 있을지 몰라고
큰인물과는 거리가 있던 사람이라 ...
do3op님의 댓글
휴... 당원한테 싸울듯이 노려보던 모습이나 이재명 대표 악수 거부하는 제스쳐나
그 사람의 됨됨이가 느껴져서 저는 이제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사람의 됨됨이가 느껴져서 저는 이제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Freedaemon님의 댓글의 댓글
@do3op님에게 답글
그게 또 감정적인 사람이긴 하나,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고 저는 보지 않아서,
이제 정치로는 더이상 회복하기 어렵고 회복되지 않길 바라지만,
그래도 잘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고 저는 보지 않아서,
이제 정치로는 더이상 회복하기 어렵고 회복되지 않길 바라지만,
그래도 잘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