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대표의 연임에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9 00:09
본문
개인적으로 한국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굥이 올해 안에 탄핵되고, 추미애나 그 정도 급의 정치인이 먼저 대통령을 해서 굥이 싼 똥 다 치운 뒤에 잼대표가 잼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력 최고의 잼통령이 굥의 똥을 치우면서 5년을 보낸다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대통령 연임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잼대표가 민주당 최고의 대선후보임이 증명되었다는 점에서 기쁩니다.
성남시장이실 때부터 응원한 나의 현 시점 1번 정치인 이재명 대표 화이팅입니다
ps) 노회찬 의원이 보고 싶네요
댓글 4
/ 1 페이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우리는 인재를 너무 쉽게 쓰고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저쪽이 싸질러 놓은 똥만 치우고 끝나는 꼴이라니...
또 그게 국민의 선택이라는게 더욱 화가 납니다.
언론을 어떡해 해서든 정리 해야 됩니다. ㅜㅜ
저쪽이 싸질러 놓은 똥만 치우고 끝나는 꼴이라니...
또 그게 국민의 선택이라는게 더욱 화가 납니다.
언론을 어떡해 해서든 정리 해야 됩니다. ㅜㅜ
랭무님의 댓글
작용에는 반작용이죠.
저쪽에서 신나게 칠 때는 그만한 반작용이 있겠나 싶겠지만,
제 생각에는 최소 그만한 반작용을 맛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5년이면 충분합니다.
저쪽에서 신나게 칠 때는 그만한 반작용이 있겠나 싶겠지만,
제 생각에는 최소 그만한 반작용을 맛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5년이면 충분합니다.
아달린님의 댓글
5년은 너무나도 짧고 너무나도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