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 비행기 티켓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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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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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여행으로 쉬고 오려고요.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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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우도는 자주 갔었어요 ㅎㅎ그래도 몇년 되었으니 한번 더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유
JessieChe님의 댓글
저도 뱅기표만 알아보고 너무 더워 포기했는데, ㅋㅋㅋ 가시는군요.
자자~ 어딜 알려 드릴깝슈??
자자~ 어딜 알려 드릴깝슈??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테마 파크 같이 뭔가 구경할 만한 곳과 풍경이 좋은 곳을 알고 싶습니다요..굽신 굽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테마파크는 신화월드인가 하는곳과 저번에 댕겨 온 표선쪽 풍경 이쁩디다.
해산물 좋아하시면 섭지코지 해녀밥상 추천 합니다. 갈때마다 가요.
해산물 좋아하시면 섭지코지 해녀밥상 추천 합니다. 갈때마다 가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섭지코지 좋죠. 오래간만에 한번 가봐야 겠네유. 전 안 먹는 것빼고 다 좋아해서 잘 먹구만유. 꼭 한번 다녀올게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표선면 표선당포로 21-3, 표선하다 카페입니다. 여기 풍경 정말 이뻐요. 커피 주문하시고 뒷쪽 발코니쪽 나가서 드시면 이풍경 보실수 있어유~ 그앞에서 해양 스포츠도 하고 왔어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오 아주 좋아요. 저기서 커피 마시며 책 한권 읽으면 딱이겠네요. 감사합니다.
블루셀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와 해비치를 그렇게나 갔는데 이런 카페가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ㅜㅜ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헬로키티 아일랜드 (남자 혼자가기는 뻘줌할수도)
스누피 가든 (굉장히 넓습니다.)
비자림 숲길(스누피가든과 가깝습니다.)
아쿠아리움 (혼자가도 괜찮긴 합니다.)
아니면, 네이버에서 제주패스 검색해서 거기서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가끔 애용하는 앱으로 ‘제주지니’가 있습니다.
여행코스를 테마별로 짜기 좋습니다.
스누피 가든 (굉장히 넓습니다.)
비자림 숲길(스누피가든과 가깝습니다.)
아쿠아리움 (혼자가도 괜찮긴 합니다.)
아니면, 네이버에서 제주패스 검색해서 거기서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가끔 애용하는 앱으로 ‘제주지니’가 있습니다.
여행코스를 테마별로 짜기 좋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아 감사합니다. 스누피 가든 여기 앙님들 많이 가셨더라고요. 그래서 슬쩍 한번 보고 있었습니다. 아쿠아리움 괜찮은 생각인 거 같아요.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제주는 일반돼지고기 찾기가 더 힘듭니다.
대부분 흑돼지라고 광고할텐데요.
오히려 저는 흑돼지보다는 명륜진사갈비가 더 맛있었습니다.
대부분 흑돼지라고 광고할텐데요.
오히려 저는 흑돼지보다는 명륜진사갈비가 더 맛있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저번에 갔을때 표선쪽에서 놀았는데, 점심에 남원 흙돼지 연탄골목 (남원읍 태위로 495번길 7 ) 이라는곳을 가서 흙돼지 먹었는데, 올래 갈려던곳은 문을 닫아서 검색해서 갔는데 현지인들 가는곳 갔더군요. 가성비가 좋고 맛도 괜츈했어요.
점심 저기서 먹고 섭지코지 "표선하다" 까페에서 조금 놀다가 그앞에서 해양스포츠 몇개 타주고, 대충 씻고,
해녀밥상 (성상읍 신양로 122번길 60-6) 가서 이른 저녁 먹고 성산 일출봉 가서 스벅에서 해지기전까지 개기다가
노을 지는거 보고 왔어요. 대충 이리하면 하루 갑디다. ㅎㅎㅎ 이코스 추천합니다.
점심 저기서 먹고 섭지코지 "표선하다" 까페에서 조금 놀다가 그앞에서 해양스포츠 몇개 타주고, 대충 씻고,
해녀밥상 (성상읍 신양로 122번길 60-6) 가서 이른 저녁 먹고 성산 일출봉 가서 스벅에서 해지기전까지 개기다가
노을 지는거 보고 왔어요. 대충 이리하면 하루 갑디다. ㅎㅎㅎ 이코스 추천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카페에서 책 한권 읽으면서 바다 구경도 좀 하면 딱이겠네유. 전 이런 여유를 정말 좋아 하거든요.
빡빡하게 움직이는 건 그렇게 좋아 하진 않아서요 ㅎㅎㅎ 어느 한곳 타겟 잡고 그 근처에서 움직이며 여유 있게 시간 보내는 것.
빡빡하게 움직이는 건 그렇게 좋아 하진 않아서요 ㅎㅎㅎ 어느 한곳 타겟 잡고 그 근처에서 움직이며 여유 있게 시간 보내는 것.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그람 저 까페 가보셔유~ 해양 스포츠 예약하고 갔는데 시간이 남아서 저 까페 들어 갔는데, 가장 잘간곳으로 꼽힐만큼 이쁘더군요.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좋은 곳 소개해주셔 감사해유. 가보고 후기 남길게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우도 한 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