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담배 공장의 테스트 담당 직원.y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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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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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를 제조하는 중국 선전의 한 공장에서 직원들이 직접 제품에 입을 대고 테스트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한 유튜버가 제작한 전자담배 공장 방문 영상에 담겨있는 장면이었는데요.
테스트를 담당하는 직원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자담배를 하루에 6천에서 8천여 개를 모두 테스트하며, 수량이 많은 날은 1만여 개까지 검수를 한다고합니다.
이에 테스트를 담당하는 직원의 건강은 물론 위생적으로 우려할만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공장에서는 기기 출고 전에 소독을 두 차례 실시해서 문제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젊어서 전담을 저렇게 피우면 아주 높은 확률로 탈이 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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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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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
저게 니코틴 액상으로 굳이 테스트 하는게 아니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은 듭니다. 기본적으로 액상 담배에서 니코틴 빼면 기화된 수증기 일뿐이니까요.
고굼님의 댓글
일회용 전담이라고 밝혔는데. 완제품 상태면 100% 니코틴 액상일 것 같은데요?
중국이라서 실제일 것 같습니다
중국이라서 실제일 것 같습니다
빅버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