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외압 없었다, 업무상 스트레스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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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 140.♡.29.0

2024.08.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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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그 업무상 스트레스를 준 건 누굽니꽈?

건익위원장: &@#%$₩

권익위 관계자들은 유족들이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조문을 막았다. 김남근 국회의원도 오후 3시 20분경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려고 했으나 같은 이유로 권익위 관계자들로부터 출입을 제지당했다.

하지만, ‘유족이 조문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유족들은 권익위 관계자들이 야당 정무위원회 위원들의 조문을 막았다는 사실에 대해 항의했으며, 강준현 간사를 비롯한 야당 정무위원들은 이날 오후 3시 40분경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강 의원은 "유족이 조문을 원치 않은 것이 아니라,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719

뉴또라이 정권 논란에 잠시 숨쉴 틈이 생긴 건익위가 관심이 고프다고 합니다.

https://youtu.be/n0Zn6Rkd1gI?si=AbOnq59m1VZPUSa0

아직도 자세 안 고쳐앉았나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