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2024.08.19 19:37
111 조회
2 댓글
2 추천
글쓰기

본문

더워서 힘들고 

하루 하루 속 터지는

일들 뿐이네요. 

공포의 쿵쿵따 보시면서 

시원하게 웃자구요^^

다시 봐도 너무 

재밌네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7.53)
작성일 08.19 19:43
크리스탈레인님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해는 짧아진거 같은데 더위는 갈 생각을 안하네요.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08.19 19:47
@iStpik님에게 답글 이 맘때 밤이면 서늘한
바람 솔솔 불었던것 같은데
밤이 되어도 여전히 덥네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