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다큐는 조*이 조차 혹평했다던데 1만명 가까이 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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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8.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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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오는 17일 일요일까지 티켓이 상당부분 예매된것으로 안다”면서 “산업화 시대를 온몸으로 체험한 60~70대 이상 관객들로 눈물 바다를 이뤘고, 하루 종일 저도 같이 울었다. 영화 보시고 나온분들마다 한결같이 ‘너무 애썼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 만들었다며 격려해주셨다”고 감격해했다.

관람객들은 연신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기도 하는 등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감격했다. 상영 후에는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대박이군요.

김흥국씨 돈 많이 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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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19 20:50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토왜종족 단체들
개독단체들
집단 관람이면
상영기간동안 5만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딴따라로 명다한
코터리가 노린점이죠


주변을 생각해보세요
가족, 친지, 친구중 널린게 2찍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04.♡.84.56)
작성일 08.19 20:55


종북세력이 그래도 몇만명은 넘을테죠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8.19 20:57
북한 뉴스에 자주 등장하시는 그 여성분의 말투로 읽으면 딱 적당해보입니다.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21.♡.173.193)
작성일 08.19 21:02
ㅋㅋㅋ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8.19 21:39
동네 극장에서도 하더라구요.
예약인원 확인해보니 3명 정도 있고...
소극장이라서 다음 영화로 '행복의 나라' 상영하는 아이러니!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221.♡.215.145)
작성일 08.19 21:49


얘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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