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햇볕에 살이 지지직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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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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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없이는 오분을 걷기 어려운 그야말로 작렬하는 태양빛이었습니다..
오늘같은 날엔 알몸으로 뙤약볕에 십오분만 서있어도 사망할 거 같네요.
내일 서울은 오늘보다도 2도 높은 36도라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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