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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여친이 딸랑구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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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2024.08.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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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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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제리아스 (118.♡.2.1)
08.20 08:25
실제로 자식을 낳아본적이 없으니 상상임신이군요
별을쫓는아이 (1.♡.71.170)
08.20 08:25
글쓴이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너..악마 들렸어??!!!"
삼진에바 (116.♡.97.106)
08.20 08:25
결혼해서 이 글을 다시 읽기 기원합니다....
루네트 (175.♡.133.110)
08.20 08:27
얼마나 이쁘길래...행복하시길.
남극백곰 (223.♡.91.182)
08.20 08:29
가장 위험할 때 군요
살려주세요 (125.♡.235.44)
08.20 08:35
저 때가 가장 위험할때죠....
하라미 (119.♡.152.67)
08.20 08:44
...제 와이프가 못생긴 귀여움상 + 동안이라 혹해서 결혼했습니다...

결혼 4년차지만 아직도 밥먹는거 동영상으로 몰래 찍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ㅠㅠ
MoonKnight (175.♡.39.51)
08.20 09:17
이제 시집 보내면 되겠네요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08.20 09:38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ㅜㅜ
no_profile 회원가입 (220.♡.22.32)
08.20 10:24
몇년후 이불킥 각이네요.
사마나 (211.♡.192.71)
08.20 13:42
다들 그런 때가 있었지...ㅎㅎ
조알 (141.♡.167.159)
08.20 13:55
@벽오동심은뜻은 님 아들 세쌍둥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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