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빨래 넌거랑 건조기랑 건조속도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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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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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후에 최근에 구입한 티셔츠 두개만 따로 바람 통하고 찜통 같지만 볕 들어 오는 거실에 걸어 놨는데..
나머지 셔츠랑 수건..건조기 2시간 돌렸는데..비슷한;;; 건조정도가..ㅎ
희한한 날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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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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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옥상에 예전에 빨래 널던 줄을 하나 걸어 놓을까 봐요..ㅎㅎ
거실에서도 이 정도이니..
거실에서도 이 정도이니..
산다는건님의 댓글
근데 수건은 자연 건조를 시키면 너무 빡빡하게 말라서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수건은 건조기를 쓰게 되더군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저 그 뻣뻣함을 느껴 본지 너무 오래 됐네요..! 전 그거 좋은디..ㅎ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건조기 고장나서 수건 자연건조로 말렸는데 얼굴 벗겨지는 줄 알았어요.
예전엔 어떻게 살았나 익숙해지는게 참 무서운거더라고요 ㅎㅎ
예전엔 어떻게 살았나 익숙해지는게 참 무서운거더라고요 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그 냄새 있자뉴??그건 참 좋았는디 말유..ㅎㅎㅎ햇볕냄새
산다는건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ㅋㅋㅋ 진짜 자연건조 하면 그 특유의 건조 냄새는 좋은데 너무 빡빡해서 그걸로 샤워하고 닦으면 피부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건조기만 십수년 쓰다 보니..감각을 잃었슝..;;;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도시살떄는 원래 거기 있었고 귀촌하고는 엄니 편하게 해드릴라고 사 드렸쥬..그냥 집안일이 1/3로 줄어요..엄니 쵀애템..
드럼행님님의 댓글
그러면 건조기 배수펌프나 콘덴서 쪽에 문제가있는거 아닌지 한번 보셔야할듯... 동일증상 겪었어요
설중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