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 말을 적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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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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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여보 저녁에 얘기좀해"입니다.
이말 듣는 순간 회사 모든 업무가 마비되고 그냥 ㄷㄷㄷ 하게 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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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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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제약님의 댓글
닐이님의 댓글
7년전 길에서 쓰러져 눈을 뜨고 깼더니 응급실이였고, 의사가 간호사에게 하는 얘기가...
"피검사 해야 하는데 이분 몸에 피가 70% 밖에 없어서 더 못뺴겠어."
이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피검사 해야 하는데 이분 몸에 피가 70% 밖에 없어서 더 못뺴겠어."
이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봄이아빠님의 댓글
이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