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가 어느 해장국집 단골이 된 사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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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1.200
작성일 2024.08.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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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야.. 아저씨가 술 사줄 수 있는데..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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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Drum님의 댓글

작성자 Drum (223.♡.79.81)
작성일 08.20 20:04
'아저씨가'에서 탈락입니다.

진로제약님의 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20 20:05
국밥집에서 늦은 밤 혼술하며 소주 일잔하는데 고개를 살짝 꺾어 마신 후,
다시 고개를 내린 그 순간 어떤 소녀가 두손을 턱에 궤고 눈 껌벅껌벅하며
제 얼굴 코 앞에 자기 얼굴 들이 밀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 내가 취했나? 이건 뭐지?"

0.1초 동안 별별 생각이 다 들던 그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97.88)
작성일 08.20 20:33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다음 이야기는 결제해야 하나요?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20 20:48
@Silvercreek님에게 답글 늦은 밤 스터디카페를 가던 고딩 시절 딸램이 아빠의 뒷모습을 알아보고 들어 온 겁니다 ㅎㅎ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97.88)
작성일 08.20 20:53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ㅎㅎㅎ 귀엽네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0 20:55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그럴 줄 알았습니다.
등짝이 으르신 분.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8.20 21:01
@kita님에게 답글 아~등짝은 왜욧...ㅂㄷㅂㄷ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08.20 20:33
미주야 술 사준다는 아저씨 따라가면 안돼

가랴다님의 댓글

작성자 가랴다 (118.♡.14.150)
작성일 08.21 18:51
아니 여러분 "미주야 왜 슬펐었니?"가 먼저 아닙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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