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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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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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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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순응하는게 얼마나 달콤한지 아는 냥이들이유..ㅎㅎ
집 나가면 개 고생..
집 나가면 개 고생..
queensryche님의 댓글
오랜만에 케어받는 냥이들 모습에서 어색(!?)함이 느껴지는군요
우리 탄이두 쪼매 챙겨주이소~!
우리 탄이두 쪼매 챙겨주이소~!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그 ㄴ 은 너무 케어 받아서 문제유..너~~무 쳐 먹어유;;;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우리 탄이는 조용히 쓱 물어 죽이고 오는 자객이유..!! 킬러 탄..!!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쟤가 이 댁에 살다가 우리집에서 또 몇 달 살다가..(당시 이 댁에서 냥이 키우기 힘들다고 키우던 두마리 우리집으로 보내심)
성인냥이 되면서 발정나서 집 나갔다가 온갖 고생 하다가 우리집으로 다시 돌아 왔는데.. 그 사이 우리집엔 다른 암컷냥이가..똭..
글서 다시 이 댁으로 왔어요..지가 알아서 옴요..집 나가면 개고생임을 꺠달은 냥입니다..ㅎㅎ
성인냥이 되면서 발정나서 집 나갔다가 온갖 고생 하다가 우리집으로 다시 돌아 왔는데.. 그 사이 우리집엔 다른 암컷냥이가..똭..
글서 다시 이 댁으로 왔어요..지가 알아서 옴요..집 나가면 개고생임을 꺠달은 냥입니다..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 색들 진짜..그런가야?? 니들 츄르 읎당..!!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