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총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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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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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조만간 수사 결과를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보고한 뒤 김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을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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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가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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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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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멍청한 인간들이죠
아마 이재명에 올인 하는 중이라
이재명만 이라는 생각에 저런 짓 중일겁니다
아마 이재명에 올인 하는 중이라
이재명만 이라는 생각에 저런 짓 중일겁니다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이원석이 반려할 수도 있나요? ㅎ
역대 최악이란 평가로 더이상 잃을것도 없을텐데...
역대 최악이란 평가로 더이상 잃을것도 없을텐데...
풍사재하님의 댓글
꿔다놓은 보릿자루에게 보고 하는 요식행위이구요
그 나마 보릿자루는 요식행위 받고
권위나 내세우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다 짜고치는 고스톱
그 나마 보릿자루는 요식행위 받고
권위나 내세우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다 짜고치는 고스톱
꿀복숭아님의 댓글
기사 다 나가고...총장 보고는 뭣하러 한데요?
순서가 바뀐 것 같지 않나?
웃기는 놈들이에요.
순서가 바뀐 것 같지 않나?
웃기는 놈들이에요.
특별분양님의 댓글
뭘 총장한테 보고하나요 ㅋㅋㅋㅋ 중앙지검장이 총장보다 높은거 같은데 ㅋㅋ 중앙지검장 자존심 상하시겠어요 ㅋㅋㅋ
프랑지파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