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도 않았던 이벤트 당첨으로 받게된 소금입니다.
저의 지금 저녁 식사에는 이미 페루소금이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돼 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이걸 받아도 되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앞으로 더욱 독도에 관심을 갖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저녁 식사 때 손에서 놓지 않는 소금통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박스 내부가 궁금해 뜯어봤는데 소금이 많네요! ㅎㅎ
일본의 독도 야욕 분쇄합시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일본의 야욕보다도 그걸 넘겨주려는 우리 쪽 친일 간첩들의 의욕이 더 높은 것 같아 씁쓸합니다)
소금한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