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그리고 검거..(잠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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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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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려고 나왔다가 창밖을 내다 보니 우리 댕이가 제 차 근처에서 배회..
저 고리가 빠짐요..;; 저 튼튼한게..
알고 보니 30분 전부터 어슬렁 거려서..동네 사람들이 빵 주고 간식주고..30분 동안 겁나 쳐 먹고 다녔답니다..
다들 제가 풀어 논 줄 알았다면서..;;;
쟤는 짖지도 못하는 ㄷㅅ 입니다..안이 킬러 탄입니다..
결국 갈데 없으니 지네 엄마 집에서 검거..ㅎㅎ
마지막 사진은 바둑이네 건너편 순대국집 냥이랑 불독..
얼마 전에 지가 늘 자랑하던 무슨 숏컷??집 나감요..;;;
글서 새끼냥 델다가 키움요..우리 뉴나비 갖다 준 후배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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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지난번엔 안 집히려고 겁나 깐족거리더니 오늘은 바로 잡힘요..
깐족 거리는 ㅅㄲ들은 ㅈㄴ 맞아요 되요..ㅈㄴ
(우리가 다 아는 깐족이는 그 개 ㅅ도 ㅈㄴ 맞아야해요..)
깐족 거리는 ㅅㄲ들은 ㅈㄴ 맞아요 되요..ㅈㄴ
(우리가 다 아는 깐족이는 그 개 ㅅ도 ㅈㄴ 맞아야해요..)
queensryche님의 댓글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소근소근 귀차니즘 최고봉 으르신이라 그럴리는 읍쥬
설중매님의 댓글